좋은 말씀/로이드 존스 173

진리를 위해 싸우면서, 기뻐하고 찬양하고 있는가? / 로이드 존스

로이드 존스가 1977년 11월19일에 BEC 콘퍼런스에서 행한 강연의 본문은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시149:5-6) 이었다. 두 가지 의무를 명령하고 있다. 곧 “..

청교도의 길은 힘들고 외로운 길, 인내와 신중의 길 / 로이드 존스

로이드 존스가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사역자들이 있었다면, 그들은 학생으로 웨스트민스터 채플에 출석한 사람들이었다. 로이드 존스는 이 젊은이들 속에서 새로운 확신이 솟아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 앞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날이 놓여 있는지 매우 잘 이해하고 있었다. 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는 설교를 원한다 / 로이드 존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맡겨져 있는 영혼을 위해 무엇이든 하기를 원하고, 또 그 영혼을 돕기를 바랄 것이다. 저는 “위대한 설교”를 원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는 설교를 원한다. 즉 하나님을 경배하고, 뭔가 크고 영광스러운 일을 도모하게 하는 설교를 원한다.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21) / 로이드 존스

이 권면은 18절의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와 관련해서 해석해야 한다. 우리가 피차 복종할려면 술 취하고 방탕한 사람과 전적으로 달라야 한다. 그리고 성령에 충만해져야 하는 것이다. 술취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