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히12:10)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중히 여겨야 합니다.(잠3:1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며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렘29:11) 징계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함은 은혜입니다. 내 안에 교만과 위선과 자기기만이 가득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중심을 다 아시고 슬퍼하십니다. 다시 긍휼을 구하며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