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여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사48:4)
패역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사48:1)
그러나 자기 백성에 대한 사랑은 여전합니다.
비록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들이지만(겔2:4)
이들을 위하여 새 일을 행하십니다.
교만하고 무지한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겸손으로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증거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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