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막12:44)
헌금은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드리는 것.
곧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요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과부는 생활은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요한 자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위선과 자기 사랑이 관계를 허물곤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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