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헌금은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드리는 것.

새벽지기1 2024. 11. 23. 06:26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12:44)

 

헌금은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드리는 것.

곧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요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과부는 생활은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요한 자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위선과 자기 사랑이 관계를 허물곤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오늘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