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사41:29)
우상의 헛됨과 무력함을 폭로하는 선지자.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우상의 일은 허망하며
우상을 자기 신으로 택한 자는 가증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회복시키시며,
자기 백성들이 의지하던 우상을 심판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강권적인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자기 욕망 충족의 수단으로 여기며
종교적 열심과 위선적 영성으로 살아가곤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바로 예배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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