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광야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인.
하나님의 구원과 공의를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인.
동행하시는 은총을 돌아보며 모든 짐을 맡깁니다.
자신을 빛 같이 나타내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시37:5)
나를 사랑하사 의롭다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기도하며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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