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3:18)
그렇습니다.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
화평의 씨를 뿌릴 때 거둘 수 있습니다.
화목하게 하는 말씀으로만 맺습니다(고후5:19)
예수님께서 친히 화목제물 되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함이 마땅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했으니 이웃과 화평하게 하소서!
이웃의 기댈 언덕과 따뜻한 품이 되게 하시고,
함께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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