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12)
놀라운 사랑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이제 용서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거룩한 예배와 섬김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이웃과 더불어 화평하며 살아감이 복입니다.
분명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며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일상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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