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10:19)

새벽지기1 2024. 12. 7. 08:03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10:19)

 

성소는 궁극적인 생명이 있는 거룩한 곳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보좌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일어난 구원의 세계입니다.

 

사람에게는 그곳에 이를 담력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만 이를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를 수 있는 새로운 살 길입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