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대하25:2)
왕이 되어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아마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에돔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로 교만해진 아마샤.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 경배하며 분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 어리석음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오만함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한 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바로 경배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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