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말씀이 희귀하여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흑암에 거하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
생명의 빛이 비추고 평화의 나라가 선포됩니다.
새 성전에서 생명의 강물이 흘러나오고(겔47;9),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릅니다(계22:1).
생명과 평화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도래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며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지혜의 영 성령님께서 함께하사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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