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생명과 평화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도래 (사11:9)

새벽지기1 2024. 12. 28. 04:28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11:9)

 

말씀이 희귀하여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흑암에 거하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에

생명의 빛이 비추고 평화의 나라가 선포됩니다.

 

새 성전에서 생명의 강물이 흘러나오고(47;9),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릅니다(22:1).

생명과 평화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도래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며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지혜의 영 성령님께서 함께하사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