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인생의 절망 중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시인.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시39:4)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의 자리로 나아가는 시인.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5)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과 구원과 소망이 되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복음과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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