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계2:10상)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께서
서머나 교회의 실상을 아시고 칭찬하십니다.
충성하라 하시며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의 관점은 사람이 보는 관점과 다르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보시고 사랑하십니다.
친히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십니다.
나의 마음의 중심을 통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연약한 믿음과 지혜 없음과 위선을 아십니다.
믿음과 선한 일에 부요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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