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행27:44)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로 이송되는 사도 바울.
항해 도중 광풍을 만나 구원의 여망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갈 수 있는 믿음의 순례길.
나의 나 됨을 다 아시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나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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