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행17:28)
하나님만이 만유의 주, 만주의 주가 되시며,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요 심판주가 되십니다(롬11:36)
모든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성도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입니다(벧전2:9)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주님, 저의 귀와 눈과 마음이 열려있게 하소서!
생명의 신비와 구속의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는 오늘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의 말씀 안에 굳게 서라’(계3:8) (0) | 2025.03.01 |
---|---|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119:37) (0) | 2025.02.22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행27:44) (0) | 2025.02.08 |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수7:26) (0) | 2025.02.01 |
“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계2:10상) (0) | 202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