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119:37)
생명과 구속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고 있지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하나님과 불편한 관계로 살아가곤 합니다.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함께 하심은(시23:4),
성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함께하십니다.
‘비젼이 유혹을 이기게 한다’는 글을 되새깁니다.
바른 믿음과 바른 삶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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