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계3:8)
하나님께서 빌리델비아 교회를 칭찬하십니다.
환란 가운데서도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지 않았다 하십니다.
‘구원의 말씀 안에 굳게 서라’하시는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과 함께 임마누엘을 약속하십니다.
다함 없는 사랑이요 갚을 길 없는 은혜입니다.
믿음도 구원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이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맏음에 굳게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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