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5:8-14 묵상입니다. 참 빛 곧 생명의 빛이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들에게 영생이 임합니다. 어둠 곧 죽음이 물러가고 빛 곧 생명이 임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빛의 자녀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있는 삶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내 안에 여전히 죄성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다스리소서!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늘 깨어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