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25-32 묵상입니다. 성도 안에 선한 일을 이루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성도는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도 안에는 그러한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성실함으로 서야 합니다. 성도들의 마음과 삶이 그 말씀으로 길들여지며 말씀으로 자신과 세상을 이기게 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사랑의 강권하심에 민감해야 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함이 죄입니다. 용서받은 우리가 용서함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경외하며 이웃을 바로 섬기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새롭게 하옵소서! 그 은혜에 믿음과 행함으로 화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