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마음으로 싸워서 승리하라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온 천하에 자기 권세를 과시하기 위해서 큰 금 신상을 세우고 나팔 소리가 날 때 그 앞에 꿇어 절하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세상 나라 왕의 권세가 높아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풀무 불에 들어가면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일곱 배나 뜨거운 풀무 불 속에서도 이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을 우리에게 뜻하는 것입니까? -문성욱 목사의‘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에서- 풀무 불같이 뜨거운 시련 속에서도, 사자 굴같이 무서운 시험 속에서도 두려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