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하나님을 허용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다시 오시겠다고 성경에서 1,260번이나 이야기 하셨다. 우리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주님 오시기를 기다려 왔다.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의 중심에는 자기가 있다. 내가 움직이면 된다는 생각 말이다. 겸손한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뭘 이루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운명을 개척할 수 없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이다. 그래서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내 삶에서 하나님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런 기다림이 쌓이고 쌓이면, 열매를 맺게 된다 -조영호 목사의 ‘나타난 은혜’에서- 사랑하고 기다리라. 믿고 기다려라,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라. 고 하십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다림의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