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384

보이지 않는 하나님

제2차 世界大戰이 끝난 후 영국에서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천문학 박사와 의학 박사 두 사람이 강연을 하였습니다. 먼저 천문학 박사가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최신형 망원경을 갖게 되었는데, 이 망원경은 현재 우리가 발견한 가장 멀리 있는 별도 볼 수 있는 고성능 망원경입니다. 그런데 이 망원경으로 아무리 천체를 살펴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옷깃이라도 보여야 되는데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자 많은 청중이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맞아! 맞아! 하나님은 없는 게 틀림 없어!'' 두 번째 강연자는 의학박사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제2차 世界大戰이 끝난 후 영국에서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천문학 박사와 의학 박사 두 사람이 강연을 하였습니다. 먼저 천문학 박사가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최신형 망원경을 갖게 되었는데, 이 망원경은 현재 우리가 발견한 가장 멀리 있는 별도 볼 수 있는 고성능 망원경입니다. 그런데 이 망원경으로 아무리 천체를 살펴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옷깃이라도 보여야 되는데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자 많은 청중이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맞아! 맞아! 하나님은 없는 게 틀림 없어!'' 두 번째 강연자는 의학박사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나는 평..

무한불성(無汗不成) - 거저 얻는 것은 없다 -

무한 불성(無汗不成) - 거저 얻는 것은 없다 -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 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등바등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좋은 인연되길 기원..

학생에게 맞은 선생님

학생에게 맞은 선생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뜻으로 본 한국 역사' 등의 많은 저서로 국민에게 충격을 주었고, '씨알의 소리' 등을 창간하여 한결같이 바른 소리를 하기 때문에 왜경들에게 붙잡혀 수감 생활까지 하며 모진 고통을 겪으신 함석헌 선생님은 젊었을 때 3 .1 운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민족주의적이고 민주적인 기독교 정신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민족의 새로운 길을 펼치고자 일본 유학을 다녀와 모교인 오산학교에 재직하면서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던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동료 직원 중에 중학생들로부터 문제 교사로 지목받은 분이 있어 학생들이 교무실로 쳐들어왔습니다. 다른 교사들은 모두 도망을 갔는데도 오직 선생님만이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저 선생의 자리로 보아 ..

종탑이 있는 마을

종탑이 있는 마을 누가 입술 둥근 나를 마셔다오 낡은 종탑 하나만 있어도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늘 울었지만 들키지 않았던 애통은 저토록 목이 메어 백 년을 울고 있으니 나도 나에게 얻어맞으며 몸 차가운 이 형벌을 울어야겠다 파란 정맥 같은 풀잎의 지파들도 저마다의 십자가를 딛고 닳아버린 이목구비를 공중에 매달고 있구나 아무도 울리지 않으려면 누구든 먼저 울어야 한다고 종소리는 종을 떠나며 울고 종탑을 내려와 사람의 마을로 제 슬픔에 길을 내며 녹슨 청동의 울음을 울 때 사랑한다 사랑한다 몸을 던져 울리는 종소리만 있어도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만방의 어두운 곳을 어루만지며 이팝꽃 피고 종소리 머물던 가슴마다 한 채씩 종탑이 일어선다 깨울 영혼이 있는 한 종을 울리는 자는 그치지 않을 것이므로 안개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땅에 떨어져 썩을 생각도 없는 밀알을 호주머니 속에 넣고 백배의 열매만 꿈꾸다 남의 발이나 밟았습니다 서른세 살 젊은 주님보다 곱절로 나이 먹는 동안 얼굴만 두꺼워졌습니다 소돔의 거리에서 따귀를 맞아도 다른 뺨을 돌려댈 용기는커녕 붉게 난 손자국만 억울하다 여겼습니다 나의 떡은 항상 너의 떡보다 작은데 나의 상처는 왜 너보다 크냐고 투정했습니다 선한 이웃을 속여 빼앗은 기름으로 내 등잔을 채움으로 아름다운 저녁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목마른 자의 잔을 쏟아버려도 아프지 않았고 주린 자 앞에서 기름진 것으로 나만의 성찬盛饌을 즐겼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많이 울면서 남을 위해 조금밖에 울지 않는 인색함과 더불어 이 모든 것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주님

염일방일(拈一 放 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 한다면 그 두 개를 모두 잃게 된다는 말이다.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 적 이야기이다. 한 아이가 커다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르륵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다. 그때 작은 꼬마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멩이를 주워 들고, 그 커다란 장독을 깨트려 버렸다. 치밀한 어른들의 잔머리로 단지값 , 물값 책임소재 따지며 시간 낭비하다가, 정작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 귀한 것을 얻으려면 덜 귀한 것은 버려야 하나보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 정작 돌로 깨 부셔야 할 것은 무엇일까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오래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에 일이었습니다. ​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을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람을 발견하고 말했습니다. ​ 저기 웬 할머니가 오십니다. 버스 기사가 바라보니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한 할머니가 무언가 머리에 인 채 버스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 어서 출발합시다. 언제까지 기다릴 거요. 버스를 타고 있던 어떤 승객이 바쁘다면서 서둘러 떠나기를 재촉했습니다. ​ 그러자 버스 기사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같이 가시지요.” ​ ..

본받을 者(호세 무히카)

본받을 者(호세 무히카) 소설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승차 요청(히치하이킹)을 시도했고, 지나가던 관용차 한대가, 그를 태워 줬습니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통령 부부는 매우 친절했다. 그날 하루 동안 비록 일은 못했지..

나의 다이아몬드

나의 다이아몬드 농부인 알리 하페드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솔깃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농장을 팔고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섰지만, 허탕을 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얼마 후 그 농장을 구입했던 사람이 농장 뒤뜰에서 ‘다이아몬드 밭’을 발견했습니다. 그 밭이 바로 최고의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알려진 골콘다 광산입니다. 미국 템플대 초대 총장이었던 러셀 콘웰은 ‘다이아몬드 밭’이라는 주제로 이 이야기를 6000회 이상 강의했습니다. ‘내게 주신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안 보이는 네잎클로버 행운을 찾느라 발밑의 세잎클로버 행복을 걷어차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