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 예수님께 딱 붙어 있을 때 마귀 권세 아래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의 통치하심 아래에서 살 수 있다.- 이번주 주일예배를 드리며 유행어가 생겼다. 그것은 바로 '같이 가 처녀~'이다. 생선 장사가 "갈치가 천원" 이라고 말한 것을 옷을 예쁘게 차려 입고 가던..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8.06.18
부활의 주님 앞에서 회복되는 처음 사랑!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8.06.05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믿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믿는 믿음!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믿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믿는 믿음! 고전15장11절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전하길 자신이 믿는 복음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믿는 것이나 그리고 고린도교회 성도들이나 같은 복음을 믿..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8.02.19
차건섭목사님의 성령님에 대한 말씀과 믿음의 간증 차건섭목사님의 성령님에 대한 말씀과 믿음의 간증 평택목회자작교에서 함께하셨던 차건섭목사님께서 지난 가을에 은퇴를 하시고 수요예배를 자유와회복교회에서 드리셨다. 그동안에는 김병욱목사님 설교 후에 5분 메세지로 전해주셨었는데, 마지막 수요예배에서는 차건섭목사님께서..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8.01.27
사랑밖에 할 수 없는 자, 아멘! 하나님의 사랑! 내가 사랑 받을 자격이 있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느 정도까지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생명까지 주신 사랑이다. 창세 전부터 사랑하심이 변함이 없다. 수요예배에서 들렸던 말씀의 흐름은 '하나님의 사랑' 이었다. 모든 관계의 해답이 사랑이었다. ..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8.01.22
2천년 전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라! '예수님은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다!' '사람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 질문에 대해 버튼만 누르면 자판기에서 커피가 나오듯이 '부활'이 정답인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퀴즈를 맞추듯 앵무새처럼 답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8.01.17
제게도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의 성령충만함을 베풀어 주소서. 짙은 흑암에서 복음으로 하나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하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있을 수 없는 생명 공동체가 교회인 것이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공동체가 교회 공동체이다. 오늘 예배 말씀속에서 한 사람의 감사가 공동체의 감사가 된다. 한 ..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7.12.09
부활의 증인은 문제 안이나 밖이나 똑같다. (빌4:4~6)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만 바라보는 자가 이미 승리한 자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7.11.08
제자들의 비포와 에프터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2) 믿음과 행함은 한 덩어리이다. 제자들의 비포와 에프터 예수님을 믿는다고 따랐다.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진심과 확신이 있었다. 영원한 것에 눈이 떠지고 땅의 것에 두었던 마음이 버려졌..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7.10.24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그 마음에 생수와 같은 기쁨의 강이 흐른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장23절) 아멘! 오늘 새벽에는 잠언 4장 23절의 말씀이 선포됐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온다. 예수님을 지식적 동의가 아닌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이 한 말씀이 너무 놀랍고 귀해서 자꾸 되뇌어 보았.. 좋은 말씀/김진희사모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