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것 (렘 9:23-26) 1. 지혜로운 자가 자랑할 것은 지혜이고, 용사가 자랑할 것은 용맹이고, 부자가 자랑할 것은 부함인데, 하나님은 그것들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다. 세상에서 자랑하는 것이 바로 이 세 가지가 아닌가요? 지혜는 지식과 학벌을 총칭하고, 용사의 용맹은 힘이고 권력을 총칭하고, 부자의 부..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9.06
일어나 가라 (수 1:1-9) 1 일어나 가라 모세가 죽은 후 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처음 하시는 말씀은 일어나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우리도 일어나 축복의 땅, 약속의 땅, 나의 기업을 향하여 가야 한다. 우리 매일 매일의 삶에서 ‘일어나 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날이 그날 같고, 소망 없이, ..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9.05
의와 복 (마 5:1-6) 1.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이 의의 복은 앞의 복들을 논리적으로 뒤따르고 있다. 우리는 ‘심령이 가난해야 하며’ ‘애통’해야 하며 ‘온유’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심령이 가난하고 죄를 애통해하며 온유한 사람이 찾아야 할 것이 의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31
의와 진리의 새사람 (엡 4:21-24) 우리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누가 대신해 줄 수도 없고 바꿔줄 수도 없다. 물릴 수도 없다. 연습하고 다시 살 수도 없다. 몸이 아파보면 이 사실을 절실히 깨닫는다. 이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영생에서의 삶이 결정된다. 한 번뿐이니까 그리고 끝이니까 원하는 ..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29
우리의 싸우는 무기 (고전 10:1-5)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권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바울이었다. 그를 반대하는 자들에게는 담대함으로 대하였다. 1.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시킨 성품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 담대함이어야 한..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22
여호와의 능하신 손 (수 4:19-24) 우리 하나님은 영이셔서 어디에나 계시고 전능하셔서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생각과 뜻에 따라 순식간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때가 되면 속히 이루시는 분이시다. 때가 되면 기적을 행하심으로 우리를 기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으라. 하나님은 출..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18
에브라임과 므낫세(창 41:46-52) 지난 주에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니까 고난과 시련이 오더라도 서러워하지 말라고 했다. 왜냐? 하나님은 반드시 전화위복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주신 목적과 뜻을 이루시면 반드시 화가 복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그 대..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16
약속의 자녀, 육체의 자녀 (갈 4:21-31) 약속의 자녀, 육체의 자녀 사도 바울은 이삭과 이스마엘을 비교함으로써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율법을 신뢰하는 유대인들과의 차이를 설명한다. '(22,23절).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난 이스마엘이요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난” 이..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12
약속된 성령세례 (행 2: 33-39) 2년만에 가는 신년수양회의 주제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5)로 정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특강을 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11
야고보 게바 요한 (갈 2:9) 오늘 본문 중,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에 집중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오순절날 성령을 주님께서 부어주신 후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졌고 크게 부흥하였다. 이 교회의 기둥 세 사람이 있으니 그들이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다. 야고보..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