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주신 복 (창 1:26-28) 우리는 주어진 현실에 갇혀 살다보니까 하늘을 보지 않게 되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을 망각하기가 쉽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처음부터 각 사람에게 크신 뜻을 가지신 것을 알 수 있다. 그 뜻이 바로 나를 향한 뜻인 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모든 생물을 만드는 것과 달..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2.01
라오디게아 교회 (계3:14-22)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 당하여 고난 받는 중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기록한 책이다. 2장과 3장에는 주님께서 친히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기록돼 있다. 일곱 교회는 과거나 현재나 우리 교회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24
[스크랩] 개강예배 설교/ 제자가 되려면 2010. 12. 6. (특2 개강 설교) 제목: 제자가 되려면 본문: 눅 14:25-35 1. 제자가 되려면, 전부를 걸어야 한다. 제자의 길은 전부를 걸고 가는 길이지, 부분만 걸고 가는 길이 아니다. 부분만 가지고 적당히 할려고 하는 자는 “능히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세 번 말씀하신다. 1)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24
[스크랩] 개강예배 설교/ 제자가 되려면 2010. 12. 6. (특2 개강 설교) 제목: 제자가 되려면 본문: 눅 14:25-35 1. 제자가 되려면, 전부를 걸어야 한다. 제자의 길은 전부를 걸고 가는 길이지, 부분만 걸고 가는 길이 아니다. 부분만 가지고 적당히 할려고 하는 자는 “능히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세 번 말씀하신다. 1)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24
진리의 영 미혹의 영 (요일 4:1-6) 1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예수님 당시에 아예 영적인 것을 믿지 않는 무리들이 있었다. 사두개인들이다.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 사두개인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그들의 사상과 종교를 조심해야 한다. 사두개인..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23
그의 나라를 구하라 (눅12:22-32) 지난 주 추수감사절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신앙자세이고, 자세는 목적을 위한 것임을 말씀드렸다. 그 목적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아버지 뜻에 복종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 위한 것이고,..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21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예수 믿고 거듭나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는데, 세 가지를 하라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왜 세 ..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16
큰일, 놀라운 일 (욜 2:21-27) 1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징계하신다. 축복과 영광은 항상 고난(심판)과 회개 후에 오는 것이다. 요엘서도 바로 그 과정을 거쳐 축복과 영광을 약속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죄를 짓고 사는 존재이다. 신문에 날만한 죄, 감옥에 갈만한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마치 의인인양 살아간..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14
은혜의 역사하심 (딛 2:11-14) 1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남으로 기독교는 시작되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 생애에 임함으로 나는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기독교도 구원도 없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나타..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11
거룩 사랑 일 (살전 4:7-12) 오늘 본문을 보면, 힘써야 할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다. 제일 먼저가 우리의 거룩함이고, 다음이 형제 사랑이고, 그 다음이 자기 일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선순위는 매우 중요하다. 그 순서를 따라 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순서를 보면,.. 좋은 말씀/강대식목사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