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10:23-25) 우리에게 성경의 모든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의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집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격을 얻었고,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 장차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완전히 들어가기까지 이 소망에서 흔들리지 말고 이 소망을 굳게 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더욱 더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