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2:12-28 묵상입니다. 절망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인.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서 베푸실 은혜를 사모합니다. 회복의 은총을 바라보고 확신하는 시인. 열방이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리라 선언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하는 시인. 탄식을 안식으로 바꾸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유한함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생명과 안식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생명과 안식을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