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제자들이 살던 시대나 21세기인 지금이나 부패한 죄인들이 사는 시대의 특징은 이기적인 자기욕망의 지배함입니다. 이기적 자기 욕망의 지배는 돈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돈의 유무에 따라 두려움과 평안함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살아야 할 세상의 모습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돈과 하나님 사이의 전쟁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일평생 염려와 두려움 가운데 삽니다. 세상은 이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술과 약물에 의지합니다. 그러나 술과 약물에서 깨어나면 또다시 염려와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얼마나 끔찍한 세상입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놀라운 비밀을 알려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