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 16:12-16)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쏟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여섯째 천사가 대접을 쏟습니다.
큰 강 유브라데에 쏟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말라 버립니다.
그 결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됩니다.
요한은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옵니다. 악의 삼위일체입니다.
이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이적을 행하여 천하 왕들에게 가서
이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이적을 행하여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읍니다.
큰 날에 있을 전쟁은 다름 아닌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주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사실 믿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만 해당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확언합니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는 지역으로 왕들을 모읍니다.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는 지역으로 왕들을 모읍니다.
바로 아마겟돈에서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적그리스도 세력간의 최후의 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밝고 행복한 종말론으로 무장한 우리들 역시 깨어서 복있는 사람으로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밝고 행복한 종말론으로 무장한 우리들 역시 깨어서 복있는 사람으로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매순간 매순간 예수님과 하나됨을 추구해야 하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려야 합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쉽게 영적으로 잠들어 버리게 됩니다.
마지막 대환난이 다가옵니다.
마지막 대환난이 다가옵니다.
이 날을 믿음으로 잘 극복하고 다시 오실 주님의 대로를 닦기 위해서
매일 매일 주님과 깊이 동행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마지막 대재앙과 대환난으로부터 능히 보호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마지막 대재앙과 대환난으로부터 능히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궁극적으로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기쁨으로 승리의 삶 살아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226 (계16:12~16)|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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