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가 큰 고난을 당한 후 C.S. 루이스가 큰 고난을 당한 후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는 전통적인 변신론의 테두리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고통 받는 사람에게 직접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루이스는 ‘헤아려 본 슬픔’에서 잘 보여 줍니다. 삼인칭적 경험과 일인칭적 경험의 차이지요.” 강영안 저(著) ‘신..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3.07
저는 이 봄을 보지 못합니다 저는 이 봄을 보지 못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한 눈 먼 거지 소녀가 있었습니다. ‘저는 눈이 멀었습니다. 한 푼 주십시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적선을 했지만, 다들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그 푯말에다 몇 마디를 써주고 갔습니다. 그랬더..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3.04
사실과 진실 사실과 진실 “‘이거 사실이 아니지요?’ 나는 아저씨의 눈이 어두워지는 것을 절망적인 심정으로 지켜봤다. ‘그러니까 전부 다 사실은 아니지요?’ 한참 만에 대답을 들었다. ‘사실이 전부는 아니야.’ ‘그러니까 사실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거지요?’” 정유정 저(著) 《7년의 밤..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2.27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알리는 ‘나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라고 확신 있게 말하고 치른 경기에서 계속 이기게 되자… 챔피언이 되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반은 실력이고, 반은 말의 힘이다.’” 최윤규의 책 ‘관점 다르게 보는 힘’ 중의 한 구절..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2.04
뻥쟁이 뻥쟁이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은 인간의 멍청함을 수집하기 위해 ‘다윈상’을 제정했다(중략) 1982년 가작 수상자 래리 윌터스도 그 중 하나였다.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비행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평소의 꿈을 실현하려했다. 그는 아주 안락한 소파에다..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1.21
무승부 무승부 “가후쿠-가마족으로 구성된 두 팀이 축구 시합을 하면 무승부가 날 때까지 시합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무승부가 나지 않으면 몇 날 며칠을 계속 경기했다.” 황진규 작가의 책 ‘철학자와 함께 지하철을 타보자’ 중의 한 구절입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1.14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알리는 ‘나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라고 확신 있게 말하고 치른 경기에서 계속 이기게 되자… 챔피언이 되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반은 실력이고, 반은 말의 힘이다.’” 최윤규의 책 ‘관점 다르게 보는 힘’ 중의 한 구절..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20.01.04
제일 아름다운 것도 제일 무서운 것도 인간 제일 아름다운 것도 제일 무서운 것도 인간 “무시무시한 것이 많다 해도 인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네.” 소포클레스 저(著) 천병희 역(譯) ‘소포클레스 비극’(단국대학교출판부, 10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김지하 시인은 ‘두타산’에서 인간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쓸데..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19.12.18
속는 것과 속아 주는 것 속는 것과 속아 주는 것 “꽃피는 날들, 우린 기쁨을 탕진해 버렸다. 그러하니 꽃 지는 이 날에, 그 기쁜 흔적들 남겨 쓸쓸함에 보험 들어야 함을 잊었다. 꽃피고 꽃 지는 일, 모두 한 가지에 달린 작은 떨림들인 것을 어찌 해마다 이리도 속아 버리는가.” 이상국 저(著) ‘옛 시 속에 숨은 ..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19.12.09
달을 그리는 법 달을 그리는 법 “서양화에서 달을 그린다고 하면 붓으로 달의 모양을 확연하게 표현하겠지만, 동양화에서는 붓으로 직접 그리지 않는다. 달을 감싸고 있는 구름을 그림으로써 거기 달이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달이 있는 자리만 보여줄 뿐! 주변의 구름만 부지런히 그려내면 어느 순간,.. 좋은 말씀/한재욱목사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