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글쓴이/봉민근 우리는 어떤 공동체를 꿈꾸고 있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처럼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는 부류도 드물 것이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이민 사회에 교회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교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보고요 교재의 장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다. 어떤 모임이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게 마련이다. 누구나 형통과 성공을 꿈꾸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은 무엇이고 형통은 무엇일까? 성경은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시니 형통하였더라고 말씀하셨다. 요셉은 어디에 갔다 놓아도 하나님의 뜻에 충실한 자로 살았다.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산다고 하여서 불행한 인생이 아니다 하나님의 비전 속에서 사는 사람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