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요나단과의 사랑의 맹세를 잊지 않았습니다.(삼하 9:1-13) 삼하 9:1-13 묵상입니다. 다윗이 사울 집안의 생존자를 찾는 이유는 적대 세력 척결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기 위함입니다. 다윗은 요나단과의 사랑의 맹세를 잊지 않았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자 자기에게만 몰두하는 야비한 권력자가 아니라 사랑을 갚는 따뜻한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좋게 보시는 자질입니다.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