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삶을 의뢰하고 나아가라
지금 여러분의 필요가 무엇인가?
그 필요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삶을 의뢰하시라.
곧 지금의 환경을 즐거워하며 만족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결코 시험하지 마시라.
그런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아뢰시라.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이라면 이루어 주실 것이다.
-석기현 목사의 ‘인내하는 자를 복되다 하나니’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지금의 생활을 인정하십시오.
지금의 생활과 환경도 하나님께서 조성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만족히 여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길을 나아가십시오.
사도 바울은 길이 막혔을 때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
기도하면서 담대하게 길을 나셨습니다.
잘못된 길은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수정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하며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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