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220 (계15:4)

새벽지기1 2018. 12. 29. 09:39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계 15:4)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지배와 세상바벨론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한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하면서
교회는 세상 만민과 천사들까지도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경외할 수 밖에 없음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누가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면서
모든 만민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밖게 없음을 선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위엄과 엄위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과 놀라운 영광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교회는 또한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거룩하심은 하나님의 도덕적 완전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라고 선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원초적인 의로우심을 고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나타나면 만국이 와서 하나님께 경배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적그리스도와 세상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과 거룩하심과 의로우심을 극명하게 계시하며 보여줍니다.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바 그대로의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성경이 계시하는 바 그대로의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에야만 우리 신앙은 굳건한 반석 위에 세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진정으로 바르게 알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과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온전히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본모습을 그 모습 그대로 알아가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영적 교통을 깊이 누리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