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슴의 표인 666을 받으면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슴의 표인 666을 받으면
영원한 불못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는다는 것을 세번째 천사가 증거합니다.
그 후 요한은 그 사건에 대하여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에 있다고 코멘트 합니다.
그 후 요한은 그 사건에 대하여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에 있다고 코멘트 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끝까지 견디고 인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누구입니까?.
그렇다면 성도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계명이란 결국 위로는 하나님을 온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아래로는 자기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 즉 사랑의 법을 지킨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예수님께 대하여 신실함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예수님께 대하여 신실함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적그리스도에 대한 숭배를 거부하고, 짐승의 표 666을 맞지 않기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
적그리스도에 대한 숭배를 거부하고, 짐승의 표 666을 맞지 않기 위해서
성도들은 끝까지 견디고 인내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참 믿음의 사람은 중도에 포기하거나 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평소부터 하나님의 계명 즉 사랑의 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평소부터 하나님의 계명 즉 사랑의 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대환난기 동안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철저히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대환난기 동안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철저히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환난기를 잘 견뎌내야 합니다.
예비처에 머문다 하더라도 적그리스도의 핍박과 전횡이 너무 심햬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 수도 있음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대환난기에 우리의 믿음을 잘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날마다의 삶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마지막 대환난기에 우리의 믿음을 잘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날마다의 삶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오류와 잘못을 회개하고 또 시정하는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놀라운 복이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게 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214 (계14:12)|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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