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 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 아름다운 꽃으로 수놓아져 있는 아프리카의 아름답고 넓은 들판, 그곳에 첫발을 디딘 김순권 박사는 감탄이 아닌 근심으로 가득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꽃은 곡식 재배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스트라이가(일명 악마의 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스트..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2.01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인연 2015년 봄, 서울 경찰청 게시판에 한 통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언제나 사건 사고 전화로 바쁜 강남경찰서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전화벨이 바쁜 일상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울리는 또 한 통의 전화. "저기요.. 강남 경찰서죠?" "네 그렇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30
남편의 편지 남편의 편지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유품을 정리하던 아내의 눈에 들어온 건 그가 자주 쓰던 노트 사이에 끼워진 편지들이었습니다. 수신인은 자신과 딸이었습니다. 남편이 죽기 전 가족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였습니다. '당신이 이 편지를 읽고 있을 때면 나는 아마 이 세상에 없을 ..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9
사랑의 민박 사랑의 민박 며칠 동안 한반도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비행기 결항이 이어졌었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은 육지와의 고립으로 난민촌을 방불케 했습니다. 제주시 거의 전 지역의 숙소가 만 실이어서 수만 명의 여행객이 속수무책 상황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때, 삼다도를 사다도(일명 ..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8
저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저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윌리엄 문은 아주 머리가 좋고 재주가 뛰어난 영국의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런 그의 총명함은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고, 주변 사람들은 그가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남용하며..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7
몽고메리의 기적 몽고메리의 기적 1955년 12월 1일 미국 몽고메리시. 수선재봉사로 일하는 흑인 여성 로자 파크스는 일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는 버스 안의 백인 전용 바로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당시엔 인종차별로 흑인과 백인의 자리가 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로자 파..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6
선생님의 노력 선생님의 노력 어느 박물관, 말끔하게 차려입은 한 신사가 쪼그려 앉아 걸어 다니며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다녔습니다. 신사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 박물관 관계자는 그 신사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1층을 모두 둘러본 신사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똑바로 걸어서 올..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5
5달러의 바이올린 5달러의 바이올린 추운 겨울 런던 시내의 한 악기상점에 남루하게 옷을 입고 헌 바이올린을 들은 남자 한 명이 들어섰다.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제발 이 바이올린을 사주세요. 배가 고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든 먹어야 하니 얼마라도 좋습니다. 그냥 사주세요" 값..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3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면 모두 숭고하다 2011년 1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대한민국 삼호해운 소속 선박 삼호주얼리호를 소말리아 인근의 아덴만 해상에서 구출한 작전. 이때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은 선원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작전에 협조하여 자신은 총상을 입었지만, 선원들을 살리는데 큰 공을 세..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3
나는 전설이다 나는 전설이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에 괴한이 들이닥쳤습니다. 평화로웠던 일상이 공포감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집에는 부모님과 딸, 반려견 레전드와 딸의 남자친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괴한들은 남자친구를 먼저 제압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을 .. 좋은 말씀/따뜻한 하루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