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 찾아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수근 거립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영접하고 식사를 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 보다 더 기뻐할 것이라 것이라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100마리의 양 가운데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은 목자이 이야기와 10드라크마 중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의 비유를 통하여 말씀합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비유입니다. 이를 통하여 죄인 한 사람의 회개가 하나님께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반면에 한 사람을 잃어 버린다면 그처럼 속상할 것이 없습니다.
한국교회 신뢰도가 9%하는 보고서 나왔습니다. 한국교회의 대 사회적 영향력은 이미 바닥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듣지 않고, 의미도 두지 않고, 존중돟 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마치 피 선교지 국가의 초기 모습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다시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길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모습을 버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죄인 한 사람의 구원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자세입니다.
우리만의 잔치인 교회는 시간이 흐르면 고사됩니다. 죄인 한 사람의 회개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주님을 다시 맞이하는 교회로 남습니다.
오늘도 회개하는 죄인이자, 죄인의 회개를 간절하게 기다리기 위하여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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