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만족하면
생애의 기쁨과 만족은 우리 하나님께 있다.
인간적인 지나친 욕구는 결코 만족을 모른다.
끝없이 행복의 파랑새를 쫓으며,
더 많은 소유와 권력과 지식과 명예를 추구한다.
두 손에 가득 들고서도 누릴 줄은 모르고 수고롭게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그 행동은 바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는 어리석은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어떠하든지 마냥 즐거워하고 꿈도 희망도 없이 살라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만족한다는 것은
내 생활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의지하는 삶의 표현이다.
-배의신 목사의 ‘위로자를 찾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삶에서
즐거워하며 감사함으로 살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삶을 돌아보십니다.
요한복음 10:14절에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안다”고 하셨으며,
마태복음 6:8절에서는,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
바로 이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6-7절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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