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이런 말을 했다.
"생각은 영혼이 자기와 대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해도 자신과 계속 대화하고 있다.
"넌 바보야. 넌 할 수 없어. 넌 끝장이야.
너한테 변변한 게 뭣이 있어?"
이런 자기 대화를 하고 있는가?
오늘부터 자기 대화를 바꾸도록 하라.
"넌 하나님의 자녀야. 넌 하나님의 작품이야.
예수님은 널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셔.
예수님은 네게 계속 능력을 주셔.
넌 어떤 환경도 이길 수 있어."
인간관계와 연설과 자기발전과 물건 판매 등을 강의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는 이런 말을 했다.
"톱밥에 톱질하려고 하지 말라."
톱밥은 이미 톱질을 해서 톱밥이 돼버렸다.
톱밥에 톱질을 해도 톱밥은 톱밥이다.
실패와 고통의 과거를 계속 떠올리지 말라.
실패를 떠올리는 자기 대화를 하지 말라.
매순간 자신에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고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