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진정한 부자(잠언19:1-14)

새벽지기1 2015. 6. 5. 08:3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담대함과 용기를 지닌 자이다.

삶을 하나님께 맡긴 믿음의 사람. 자족과 절제가 몸에 밴 진정한 부자.

재물이 그를 감당치 못한다.

 

부자의 많은 친구는 가짜 친구이다.

가난해지면 다 떠날 철새들이다.

부자가 되라는 말은 축복이 아니라 욕이다.

진실한 친구 하나 없이 살라는 말이 욕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자질은 용서와 아량이다.

신앙의 열매는 종교적이지 않고 인격적이다. 인

격은 남을 섬기는 자질이다.

주님처럼 남을 섬기는 자는 높아진다.

 

남편에게 자녀와 아내는 소중하면서 힘든 존재이다.

남편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인격들이다.

가정은 하나님의 힘으로 세워진다.

남편들이여 허세를 버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