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깊은 속을 알 수 없으나,
그 속에 좋은 것이 들어있는 경우는 드물다.
하나님께서 마음 깊은 곳에 계시는 사람을 속깊은 사람이라고 한다.
자신의 인자함을 자랑해야 하는 처지는 참으로 측은하다.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 중에 충성된 자를 만난적이 있는가?
칭찬과 존경을 받으며 사는 것은 폭탄을 안고 사는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추함을 언젠가 드러낸다.
과분한 찬사를 피하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눅 6: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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