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공의와 정의, 하나님의 기쁨(잠언 21:1-14)

새벽지기1 2015. 6. 9. 08:08

 

공의와 공평이 사라진 나라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자.

하나님 주권의 영역을 교회 안으로 축소시켜서는 안된다.

화려한 예배보다 사회 구석에서 행해지는 공의와 정의를 하나님은 더 기뻐하신다.

 

눈의 높음은 사람을 깔보는 것이고,

마음의 교만은 자신에 대한 과대 평가이고,

악인의 형통은 거칠 것 없는 행보를 말한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겸손과 분별력과 절제가 필요하다.

 

남편의 관점에서 좋은 아내는 호전적이지 않은 아내이고,

 아내의 관점에서 좋은 남편은 호전성을 키우지 않는 남편이다.

다툼은 신앙적 미성숙의 확실한 증거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