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공평이 사라진 나라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자.
하나님 주권의 영역을 교회 안으로 축소시켜서는 안된다.
화려한 예배보다 사회 구석에서 행해지는 공의와 정의를 하나님은 더 기뻐하신다.
눈의 높음은 사람을 깔보는 것이고,
마음의 교만은 자신에 대한 과대 평가이고,
악인의 형통은 거칠 것 없는 행보를 말한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겸손과 분별력과 절제가 필요하다.
남편의 관점에서 좋은 아내는 호전적이지 않은 아내이고,
아내의 관점에서 좋은 남편은 호전성을 키우지 않는 남편이다.
다툼은 신앙적 미성숙의 확실한 증거이다.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언은 하나님 나라의 교훈(잠언 22:1-16) (0) | 2015.06.11 |
---|---|
순종이 없는 슬기는 간교이다(잠언 21:15-31) (0) | 2015.06.10 |
거룩은 인격(잠언 20:16-30) (0) | 2015.06.08 |
속깊은 사람(잠언 20:1-15) (0) | 2015.06.07 |
진정한 부자(잠언19:1-14) (0) | 201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