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얼마나 얕잡아 보기에 말도 끝나기 전에 대답을 할까(13절).
남을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을 받는다.
대화는 인격의 반영이다.
심령의 건강은 말씀의 효능이다.
말씀 외에 심령을 강하게 할 것이 없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 119:143).
말씀은 역설적 용기를 준다.
인간의 말 중에, 하나님 말씀을 깨달은 말이 유익하다.
말의 힘이란 곧 하나님 말씀의 힘이다.
생명의 말씀을 간직한 자가 남을 살리는 말을 한다.
말의 근원을 입이 아닌 말씀에 두라.
'아내를 얻다'는 '아내를 찾다'이다.
찾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내를 찾음이다.
그런 아내를 얻고, 결혼을 할 때 여호와께서 은총을 주신다.
신앙의 일치는 축복이다.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은 인격(잠언 20:16-30) (0) | 2015.06.08 |
---|---|
속깊은 사람(잠언 20:1-15) (0) | 2015.06.07 |
진정한 부자(잠언19:1-14) (0) | 2015.06.05 |
험담은 자해이다(잠언18:1-12) (0) | 2015.06.03 |
남의 허물은 자신을 살펴보게 하는 기회이다(잠17:1-14) (0) |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