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신앙의 일치는 축복(잠언18:13-24)

새벽지기1 2015. 6. 4. 08:13

상대방을 얼마나 얕잡아 보기에 말도 끝나기 전에 대답을 할까(13절).

남을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을 받는다.

대화는 인격의 반영이다.

 

심령의 건강은 말씀의 효능이다.

 말씀 외에 심령을 강하게 할 것이 없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 119:143).

말씀은 역설적 용기를 준다.

 

인간의 말 중에, 하나님 말씀을 깨달은 말이 유익하다.

말의 힘이란 곧 하나님 말씀의 힘이다.

생명의 말씀을 간직한 자가 남을 살리는 말을 한다.

말의 근원을 입이 아닌 말씀에 두라.

 

'아내를 얻다'는 '아내를 찾다'이다.

찾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내를 찾음이다.

그런 아내를 얻고, 결혼을 할 때 여호와께서 은총을 주신다.

신앙의 일치는 축복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