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2710

행위가 아니라 중심이다. / 봉민근

행위가 아니라 중심이다.        글쓴이/봉민근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것에 민감하다.내가 영적인 사람인지 아닌지는 자신이 안다.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였다.그렇다면 집에 쌀이 떨어졌을 때 더 걱정이 되는가 아니면믿음이 떨어졌을 때 더 걱정이 되는가 질문한다면 문제는 복잡해진다.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가 아니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더 아쉬운가?참으로 유치원생에게 질문해야 할 유치한 질문이다.사실 이런 문제는 우열을 가릴 필요가 없는 문제다.둘 다 중요하다. 일용할 양식도 중요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중요하다.문제는 중심이다. 중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있느냐다.우열은 가릴 필요는 없지만 그 중심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것은 우상 숭배라 했다.무엇을 하..

나도 가짜일 수 있다. / 봉민근

나도 가짜일 수 있다.                     글쓴이/ 봉민근           교회에는 진짜와 가짜가 함께 공존한다.잘 믿는 척 한다고 해서 진짜가 될 수가 없다.그리스도인은 신자다운 정체성을 삶으로 나타낼 때 비로소 진짜 그리스도인이 된다.명목상 그리스도인은 종교 생활에만 충실할 뿐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다.나이 많고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신앙이 좋은 것이 아니요열심히 모임에 출석한다고 구원받은 성도가 아니다.진짜와 가짜는 환란 시험이 오면 그의 진가를 확실히 분별할 수가 있다.교회 안에는 가라지와 알곡이 함께 뒤섞여 있다.영적이든 육적이든 잘못된 만남은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고 간다.신앙생활을 잘하려면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만남으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

나를 나 되게 하심은 / 봉민근

나를 나 되게 하심은      글쓴이/봉민근바람이 불면 모든 것은 흔들린다.하지만 깊이 박힌 바위는 흔들리는 법이 없다.예수님을 믿어도 우리의 마음이 요동할 때가 있다.들려오는 소리에 상처를 입고 상하기 쉬운 것이 우리의 심령이다.잘 믿어보려고 해도 세상은 우리를 그냥 놔두지를 않는다.믿음은 예수님께 깊이 뿌리를 내려야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기도를 해도 깊은 기도를 해야 하고 말씀을 읽어도 건성으로 읽으면 신앙은 자라지 않는다.산에 올라가야 사방을 볼 수가 있다.바닥에서 허덕이는 신앙은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하나님의 높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보인다.믿으면서 기적을 바라지만 믿어지는 것이 기적이다.세상의 모든 행사는 저절로 되는 것 같아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그 행사들을 통해..

지치지도 실패도 포기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봉민근

지치지도 실패도 포기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나의 계획은 막혀도 하나님의 계획은 막히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하나님을 떠난 삶의 형편은 결핍이다.세상에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삶에 근원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인생은 부족함을 느끼며 허덕이는 것이다.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하나님이 나의 보호자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관리 대상임을 확실히 믿는다면 인생에 절망할 이유도 없으며 걱정 근심하며 사는 것이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 된다.사람이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그분의 싸인이 있었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복은 내가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이 주신다.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결핍이다.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한다. / 봉민근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한다.        글쓴이/봉민근인생은 나그네 길이 아니라 은혜의 길을 가는 것이다.산다는 것은 되는대로 되어가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사는 것이 결코 아니다.산다는 것이 은혜다.세상에 은혜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하나님은 은혜를 은혜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사람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신다.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은혜로 집을 짓고 불평하는 사람은 불평이라는 무기로 은혜를 허물어 버린다.감사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은혜로 인하여 감사하고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과 험담으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감사는 행복을 가져 오지만불평하는 사람의 인생은 늘 황량한 벌판과 같다.만족할 줄 모르고 없는 것에만 마음이 빼앗긴 사람은주신 은혜를 모르고 그 욕심이 지나쳐서 자신을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뜨..

믿음으로 산다는 것 / 봉민근

믿음으로 산다는 것       글쓴이/봉민근살다 보면 평탄한 길만이 아니라 위험한 길도 가야 한다.믿는다고 위험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다.배는 안전한 포구에 정박해 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넓은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인생길에는 항상 풍랑이 도사리고 있다.순종을 하여도 풍랑이 일어날 때가 있다.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세상과 싸워야 할 위험한 일이다.하지만 믿음은 위험을 뚫고 지나가게 하는 능력이 있다.믿음은 위험 너머의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일들을 통해 기적을 보게 한다.이론으로만 아는 신앙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거나 체험할 수가 없다.체험하지 않은 신앙은 확신을 갖지 못할 때가 많다.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요 창조다.주님이 명하시면 죽은 시체도 일어나 ..

이제 주께 돌아갈 때다. / 봉민근

이제 주께 돌아갈 때다.       글쓴이/봉민근세상에믿음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기도보다 더 큰 능력이 있을까?말씀보다 더 큰 권세가 있을까?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믿을 것이 없어서 우상을 섬기는가?사랑할 것이 없어서 세상 향락에 취하여 애주가가 되는가?가난해진다는 것은 물질이 아니다.생각이 빈곤해진 것이다.생각으로 다을 수 없는 분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사랑하기에 너무 사랑하기에 목숨을 주려고 이 땅에 오셨다.이성으로도 사다리를 놓아도 올라갈 수 없는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이인간이 되어 오셨다.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사건이다.도덕적으로도 선함으로도 갈 수 없는 곳화살을 쏘아도 다다를 수 없는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이사람의 죗..

믿음은 자신과의 싸움 / 봉민근

믿음은 자신과의 싸움        글쓴이/봉민근하나님 앞에 바로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자신을 꺽지 못하면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가 어렵다.자신과의 싸움에서 스스로 늘 타협하는 사람은 죄가 들어와도 이길 힘이 없다.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내가 죽어야 믿음이 살아서 역사하게 된다.어떤 이는 죄와 타협하고 어떤 이는 게으름과 타협하며 자신을 합리화하고 세상 권세와 타협하면서 둥글둥글하게 사는 것이 지혜라고 한다.하지만 신앙은 세상의 잣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사람들처럼 드러난 것만 죄로 여겨서는 안 된다.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심령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다.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우리가 성경을 절대 기준으로 삼고 사는 이유는 이는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하..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 봉민근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글쓴이/ 봉민근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살아있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 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물을 필요가 없다.내가 이 땅에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나는 믿는다.하나님께서 내게 말씀을 주심은 듣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믿음이라는 기둥에 나의 모든 것을 고정시키기 위하여 흔들리지 않는 대못을 박아야 한다.말로만 믿음을 말하는 것은 허공에 대고 소리를 치는 것과 같다.믿는 자는 한 사람도 제외됨이 없이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존재들이다.가족이 소중하지만 복음은 피보다 더 진하다.복음을 알면 목숨도 던질 수 있는 힘이 나..

하나님께 묻는 습관 / 봉민근

하나님께 묻는 습관      글쓴이/봉민근오늘날 신앙인들이 자주 넘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자기의 생각,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기 때문이다.이는 하나님을 제켜두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전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믿는 자 같으나 믿음보다는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다.주일날 교회에 가는 것이 마치 신앙생활의 전부 인처럼 자타가 인정하는 오늘날의 신앙 풍토를 바로 잡지 않으면 영적인 성장은 기대할 수가 없을 것이다.더 이상 외식하는 종교 행위로는 한국교회의 미래가 없다.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