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2주, 2023년 12월 10일 조롱하는 이들 초기 그리스도교는 들판에 유기된 신생아처럼 생존 자체가 기적이라 보일 만큼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습니다. 외부적인 어려움도 컸으나 내부적인 어려움도 심각했습니다. 로마 제국의 박해라든지 회당 축출 같은 외부적 어려움보다 사이비 이단의 내부적 어려움이 더 심각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영지주의입니다. 이런 이단의 위험성을 교회 지도자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경고했습니다. 벧후 2:1절은 그들을 거짓 선지자, 또는 거짓 선생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거짓 선지자이며 거짓 선생들이 제기한 문제 중의 하나는 예수 재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벧후 3:3-4절에 따르면 그들은 예수 재림에 대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조롱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