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 김남준 목사 1. 들어가는 말 “제네바는 그 도덕적인 힘 때문에 존속할 수 있었습니다. 제네바는 영토도 군대도 시간이나 공간, 그리고 물질을 위한 그 어떤 것도 소유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네바는 '은총에 의한 선택’이라는 반석 위에 '엄격한 금욕’의 윤리로 세워진 성령(Spirit)의 도시였..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8
[한국교회를 말한다] (11) '목사는 학문인이어야 한다' / 김남준목사 진리의 전달자 목회자여, 팔꿈치가 닳도록 공부합시다 목사는 일평생 탐구하는 학문인 … 성경 진리 통해 하나님 사랑 보여줘야 김남준 목사오늘날 조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위기는 지성의 위기다. 성경과 신학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없는 설교, 교회가 처한 현실에 대한 지식과..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7
패역을 고친 자의 새로운 삶 / 김남준 목사 패역을 고친 자의 새로운 삶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찌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호14:8) 들어가는 말 본문의 앞부분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가지가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6
[스크랩] 성령 체험의 효과 -2 / 김남준 성령 체험의 효과 -2 / 김남준 목사 체험4: 설교의 부흥 어느 해 여름밤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도록 기회를 주셨다. 그 어느 날 설교단에 오르는 순간 나의 마음과 전신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있으며, 하나님은 일찌기 내가 경험하지 못한 어떤 일을 이 한 편의 설교를 통하여 하실 것..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5
성령 체험의 효과 -1 / 김남준목사 들어가는 말 이런 글을 쓸 때마다 망설여지는 것은 자칫하면 성령의 체험을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기 보다는 그것을 무슨 자기의 투쟁과 노력을 통해 얻어냈다는 성공수기나 무용담 같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러한 수기들을 읽으며 감탄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이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4
김남준 목사님 위임식 답사 저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고 쓰레기 같은 죄인입니다 10년동안을 살아오면서 하나님 손에 이끌리면서 걸어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10년을 목회를 해오면서 어려운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오늘 옥목사님(옥한흠목사님)이 설교하..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2
정직한 설교자 / 김남준목사 정직한 설교자 이처럼 청교도들이 예배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할 때 그것은 명백히 설교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설교는 하나님의 심판과 위로를 담고 있었는데 이것은 바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와 자비를 전해주는 것이었다. 그들이 모든 설교자가 바나바, 곧 위로..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11
한국교회를 말한다 ⑩ 현대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김남준목사 무시무시한 자유에 내몰린 현대인에 하나님 사랑 알게 하자 참된 복음의 진리 경험하지 못한 시대, 확고한 복음신앙과 회심 강조해야 ▲ 김남준 목사(열린교회·총신대 교수) “점점 담장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였던 땅이 둘로 나뉘어 간다.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빙하에서 떨어진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09
세상아 나를 버리려느냐 / 김남준목사 세상아 나를 버리려느냐 필자가 존경하는 설교자 중 한사람은 요한 크리소스톰이다.그는 주후 4세기 중엽에 태어나 5세기초까지 살았던 사람이다.그는 386년에 자신이 태어난 안디옥에서 장로 겸 수석 설교자로 임명됐다.거기서 그는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설교자로 봉사하고..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08
그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나는 주님만을 섬기리다 김남준의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김이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섬기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 하나님을 섬기고 나아가 이웃을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섬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