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 그리고 쉼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지혜 (시 104:1-18)

시 104:1-18 묵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지혜가 놀랍고 오묘합니다. 피조물 중에서 특히 물을 다스리시는 지혜는 모든 피조물들의 생명과 풍요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 방식과 질서와 보존 속에 피조물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 이유가 되는 축복이 충만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자 주권자 통치자 (시 104:15-22)

시 104:15-2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창조자 주권자 통치자이심을 송축함이 찬양입니다. 하늘의 천군 천사도 하나님께서 창조자 주권자 통치자이심을 송축합니다.  찬송은 하나님께 대한 지식과 믿음과 순종을 포괄하는 신학적 산물입니다. 찬송 가사를 주목하십시오.

찬양의 주제는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시 103:1-14)

시 103:1-14 묵상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를 송축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 내 죄를 용서하시고 긍휼 베푸심을 송축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찬양의 주제는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 33:18-34:12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이 행복의 조건입니다. 하나님만이 행복의 원천입니다.  위대한 종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흔적만 남깁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 90:2).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신 33:1-17 묵상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쇠하지 않는 보물임을 깨닫는 인생은 실패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려면 인간 관계, 자기 소유에 집착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품위 있는 이 땅의 삶을 보응하십니다.

신 33:1-17 묵상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쇠하지 않는 보물임을 깨닫는 인생은 실패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려면 인간 관계, 자기 소유에 집착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품위 있는 이 땅의 삶을 보응하십니다.

신 32:34-52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다 멸망에 이릅니다. 하나님 무시는 곧 하나님 말씀 무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한같 말로 여깁니다. 하나님 말씀은 말이 아니라 생명의 능력이요 심판의 능력입니다. 말씀이 능력이신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신 32:15-33 묵상입니다. 우리는 풍요와 번영을 누리면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우리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됩니다. 풍요와 번영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실력이 모자랍니다. 하나님 말씀을 삶의 지침으로 삼아 종일 묵상하지 않는 인생은 자기와 자기 소유에 매몰됩니다. 이것이 멸망입니다.

신 31:30-32:14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주신 까닭은 말씀을 대대로 전수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문화된 말씀 뿐 아니라 곡조 붙인 말씀도 주시어 말씀을 마음 뿐 아니라 입술에도 담게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삶의 안전 장치요 표준이요 양식이요 위로요 기쁨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부자는 말씀에 부요한 자입니다.

신 31:14-29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된 말씀을 주심은 말씀만이 영원한 지도력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말씀은 영원한 지도력입니다. 좋은 지도자는 좋은 말씀 교사일 뿐입니다, 지도자의 제일된 직무는 말씀 교사 직무입니다. 모세의 피날레도 말씀이고 여호수아의 스타트도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