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형제의 마음 가운데 차고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밤에는 조금 심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습니다. 새벽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가뭄에 시달린 곳에 해갈이 되었길 기대해봅니다. 메마른 우리의 영혼에도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내리면 좋겠습니다. 사모하는 심령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소망해봅니다. 형제여! 주 안에서 평안하였는..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6.10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지난 밤에는 조금 심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습니다. 새벽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가뭄에 시달린 곳에 해갈이 되었길 기대해봅니다. 메마른 우리의 영혼에도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내리면 좋겠습니다. 집사님의 간절한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는 나날 되시..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6.10
형제를 통하여 이루실 주님의 아름다운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샬롬! 봄이 오는가 싶더니 떠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여름날씨에 조금은 불편?하기도 하네요.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세월의 흐름에 작은 일에서조차 불편해하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부디 범사에 주를 인정하며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나날되길 소망해봅니다. 오..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6.10
복 된 여정 되시길! 착한 권사님, 잠시 후에는 공항으로 가겠네요. 늘 작은 변화가 있다는 것은 그 무엇이든 좋은가 봅니다. 여행이 그러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러한 기대를 갖고 지내고 있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네요. 마음을 다잡고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 누구보다 주님의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6.02
형제의 믿음의 순례길이 아름답습니다. 샬롬! 아름다운 계절이 오갑니다. 모든 시절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사모하며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은 오직 주심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형제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놀라운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영광을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6.02
주님의 인자하신 손길이 함께 하십니다. 아름다운 오월이 가고 유월이 왔습니다. 분명 모든 세월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날들이기에 감사함으로 누리고 싶습니다. 다만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허락해주실 것을 구해야겠습니다. 집사님! 그간의 소식을 묻지 못하고 지내다가 며칠 전에서야 권사님으로부..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6.02
우리의 힘이 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좋은 봄날, 화창한 햇살을 주심에 감사하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선물로 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입니다. 분명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좋은 봄날이 벌써 가려하나 봅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입고 살아가고 계신 집사님과 권사님께도 이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5.28
주님과 더불어 안식의 나날 되길! 아침햇살이 참 좋습니다. 어제의 소나기로 나뭇잎들이 아침햇살에 그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날을 선물로 받았으니 감사함으로 누려야겠습니다. 어제 모임은 잘 다녀왔지요? 사진 속 친구의 모습을 보았지요. 손주녀석 백일 잔치?를 점심 때로 바꾸면서 모임에 참석하고 ..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5.14
기도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5월입니다. 청춘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그 은혜 안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은총의 계절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머니의 품같은 주님의 인자하심을 생각해봅니다...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5.11
'비전은 결코 삶과 괴리되지 않는다' '결국 역으로 생각하면 지금 내가 어느 과정에 있든지 그 이전의 과정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고마운 일이었으며, 또 다시 그 다음의 미래의 과정을 위해 존재한다는 자각이 필요하며, 지금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이 아니겠는..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