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605

존재만으로도 주님의 기쁨이요 이웃의 자랑입니다.

좋은 봄날 아침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봄날이 이미 왔습니다. 늘 그렇게 반복되는 봄날이지만 이 아침이 새로운 것은 오늘이라 일컫는 날이 주님께서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주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섭리가운데 자매를 이 땅에 보내..

아버님의 빈자리를 성령님께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마음에 다가옵니다. 이러한 믿음의 여정가운데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 또한 감사의 고백을 하게됩니다.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겠네요. 비록 천수를 다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형제의 삶을 통하여 드러내시길 소망합니다.

변함없이 봄이 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베푸시는 그 은총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은혜를 입고 살이가는 형제는 주님의 기쁨이요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주님의 놀라운 은혜 ..

유미의 영혼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평강이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유미에게는 더욱 복된 날입니다. 유미의 영혼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평강이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주인되셔서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복된 가정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또한 두 분에게도 주님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나날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