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4:24-25:12 묵상입니다.
바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죄악된 세상 권력의 본성이 드러납니다.
바울은 세상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담대히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전합니다.
바울은 의와 절제와 심판을 전합니다.
불의한 세상 권력을 향한 경고입니다.
복음은 본질적으로 경고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활의 소망 (행 26:1-18) / 방광덕목사 (1) | 2024.06.25 |
|---|---|
| 성령께서 복음 전파의 주역이십니다.(행 25:13-27) / 방광덕목사 (1) | 2024.06.24 |
| 부활의 증인(행 24:1-23) / 방광덕목사 (1) | 2024.06.22 |
| 바울은 복음으로 그들을 이겼습니다.(행 23:12-35) / 방광덕목사 (1) | 2024.06.21 |
| 산헤드린 공회에서 부활을 증언하는 바울(행 22:30-23:11) / 방광덕목사 (2) | 2024.06.20 |